홍문종 의원이 24일 “앞으로 박근혜 대통령 메시지를 더이상 운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홍 의원이 박 대통령 메시지가 없음을 공식 시인 한 것이어서 향후 이를 둘러싼 비난이 고조될 전망이다.
홍 의원은 이날 저녁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힌 후 박 대통령 메시지 팔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5일 열린 친박신당 대회에서 홍 의원이 당대표로 추대됐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22일 친박창당과 함께 박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를 곧 발표할 것이라며 몇몇 언론에 알렸다.
이는 홍 의원이 박 대통령 메시지가 없음을 공식 시인 한 것이어서 향후 이를 둘러싼 비난이 고조될 전망이다.
홍 의원은 이날 저녁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힌 후 박 대통령 메시지 팔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5일 열린 친박신당 대회에서 홍 의원이 당대표로 추대됐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22일 친박창당과 함께 박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를 곧 발표할 것이라며 몇몇 언론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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