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은 후 격리 치료중인 전광훈 사랑제일 교회 목사는 21일 강연재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좌파 정권은 우한코로나를 핑계로 계엄령 방역 통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국민저항권을 발휘해 끝까지 투쟁하자"고 강조했다. 앞서 문재인 정권은 전목사와 사랑제일교회 신도, 8.15 집회 참가자들을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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