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그 이름은 조국의 별이었네

어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희망의 등불이었네.

박정희,

당신은 이 땅의 근본을 세우고

산천을 가로지르며 길을 열었네

그 길을 따라 우리는 걸어

빈곤의 틀을 벗어났네.

박정희,

당신의 희생은 강철 같았고

그대의 헌신은 강물처럼 끝없이 흘렀네

우리의 오늘은 당신의 노고로 세워진 기적.

박정희,

그 이름은 조국의 힘이었네

그 손으로 일으킨 나라,

바람을 가르며 더 높이 날게 했네.

박정희,

당신의 발자국 따라

우리도 미래로 향하리라

당신이 뿌린 씨앗은

오늘날 번영의 꽃을 피웠네.

그대의 이름은 이제 영원히

우리 마음에, 우리의 역사에 새겨졌네.

박정희,

그 이름은 빛이 되어

영원히 이 나라를 비추리라.

                             박정희 전기 집필가 이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