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오후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178만 명의 탄원서를 전달했다.
윤상현의원은 "가로세로연구소, 하자유호국단과 함께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429,617장의 탄핵반대 탄원서를 제출한다"며 "이미 지난 2월 5일에도 135만 장의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며 총 178장이 넘는 탄핵반대 탄원서울 헌재 8명의 재판관에게 저희들의 충정을 알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은 "이 많은 탄원서울 받았다는 것은 애국시민들의 탄핵반대 열정이 그만큼 강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절차적이나 실체적으로 탄핵은 기각·각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절차적으로 12월 14일 국회 탄핵소추안에 내란죄 부분이 무려 80% 이상 차지하고 있었는데 국회 탄핵소추단은 소추사유에서 내란죄를 뺐다. 한 미디로 형사소송 같으면 각하당해야 하는 사안인데 헌재는 당시 각하시켜 국회로 돌려보내 재의결절차를 거쳐야 했음에도 그 절차를 거치지 생략했고 그리고 헌법재판소법을 24, 32 ,40, 51조 등을 10차례 이상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윤상현 의원은 "절차적 흠결은 결과의 정당성을 담보할 수 없다"라며 "탄핵심판 과정은 당연히 기각·각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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