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6월 25일 새벽 자살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당사를 용역깡패를 동원, 강제 철거 작전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용역깡패들에게 닥치는 때려 부수고, 짓밟고,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끌어내도록 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당원들은 이를 저지 하기 위해 끝까지 저항했다. 이 과정에서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고, 용역깡패들 폭행에 쓰러져서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당시 질서유지를 위해 파견된 경찰은 조 대표와 우리공화당 당원들에게 협박조의 말을 하는 등 박원순 용역깡패이 짓밝는 현장을 모른척 했다. 이에 항의하는 당원들을 공권력 방해혐의로 즉석에서 체포하겠다는 엄포도 서슴치 않았다.
당시 서울시 박원순 용역깡패들이 광화문 우리공화당 천막당사를 짓밟고 철거하는 현장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보면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이 저항하는 국민을 어떻게 짓밟는가를 생생히 보여준다.
2019년 6월25일 새벽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의 행패에 야단을 치고 있다.
2019년 6월25일 새벽 우리공화당 당직자가 조원진 대표 무등을 태운 후 전진하고 있다.
2019년 6월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천막을 철거하자 모기장속에서 몸을 묶은 채 저항했던 여성당원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2019년 6월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천막안 모기장속에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구잡이 철거하고 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서울시가 고용한 용역들이 마구잡이 철거하자 머리에 태극기를 두룬 한 시민이 쳐다보고 있다.
2019년 6월 25일 오전 서울시가 고용한 용역들의 텐트 철거에 항의하면서 의식을 잃은 시민이 119구급대에 실려가고 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서울시가 고용한 용역들이 텐트 철거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끌고 가고 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서울시가 고용한 용역들이 텐트 철거에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삿대질을 하고 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서울시가 고용한 용역들이 마구잡이로 텐트를 철거하는 장면
2019년 6월25일 오전 서울시가 고용한 용역들이 발로 텐트를 차면서 부수고 있다.
지난 2019년 6월 25일 새벽 박원순 서울시장 용역깡패들이 우리공화당 한근형 최고위원을 끌어내는 과정에서 한 최고위원의 윗옷이 찢어졌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서울시가 고용한 용역들이 텐트를 마구잡이 철거하자, 시민들이 팔짱을 끼고 용역 진입을 막고 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서울시가 고용한 용역들이 텐트를 철거하자, 모기장 안에 있는 시민들이 끈으로 몸을 묶고 용역 진입에 대비하고 있다.한 여성이 울부짖고 있다.
2019년 6월25일 한 시민이 광화문 텐트 입구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 시민들은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외면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서울시가 고용한 용역들이 텐트를 마구잡이 철거하면서 부상자가 속출했는데도 경찰들이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서울시가 고용한 용역들이 텐트로 진입하기 위해 대열을 잡고 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8명의 시민들이 의식을 잃고 광화문 광장에 쓰러져 있다. 경찰은 이들을 외면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용역과 경찰 사이에 둘러싸여 밖으로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이 과정에서 조 공동대표가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용역과 경찰 사이에 둘러싸여 밖으로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이 과정에서 조 공동대표가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경찰 지휘부가 마이크를 잡고 "조원진 의원님 폭행하지 마세요" 외치고 있다. 경찰과 용역들에 둘러싸인 조 대표는 몸도 가누지 못할 정도였는데, 마이크 잡은 경찰이 마치 조 대표가 폭력을 행사한 것 같은 발언을 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 허평환 전 기무사령관(왼쪽)이 2019년 6월25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철거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용역과 경찰 사이를 뚫고 밖으로 나가고 있다. 마이크를 잡은 경찰 지휘부는 조 대표가 폭행 했다고 외치고 있다. 이 경찰 지휘부의 음성이 JBC방송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용역과 경찰 사이에 둘러싸여 밖으로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이 과정에서 조 대표가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용역과 경찰 사이에 둘러싸여 밖으로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이 과정에서 조 공동대표가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25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용역과 경찰 사이에 둘러싸여 밖으로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이 과정에서 조 공동대표가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25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용역과 경찰 사이에 둘러싸여 밖으로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이 과정에서 조 공동대표가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25일 오전 용역들에 의해 폭행을 당한 한 시민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
25일 오전 한 용역 직원이 시민을 끌어내고 있다.
한 용역 직원이 텐트를 끌어내고 있다. 이 용역 직원은 문신을 드러냈다.
2019년 6월25일 오전 서울시 박원순 용역들 광화문 도로에서 텐트 철거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박원순 용역들이 2019년 6월25일 새벽 광화문에 기습, 우리공화당 천막당사를 끌어당기고 있다.
지난 2019년 6월 25일 새벽 자살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당사를 용역깡패를 동원, 강제 철거 작전에 돌입했다. 그후 우리공화당 당원들은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집결 성토집회를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6월 25일 새벽 자살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당사를 용역깡패를 동원, 강제 철거 작전에 돌입했다. 그 후 우리공화당 당원들은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집결 성토집회를 하고 있다. 조원진 대표 왼쪽 옆으로 당시 공동대표였던 홍문종 전 의원이 앉아 있다. 홍 전 의원은 철거 후 모습을 드러내 당원들부터 겁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2019년 6월25일 새벽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너머로 3.10 애국열사 사망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나부끼고 있다.
JBC뉴스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진실과 정의를 지향합니다.
JBC뉴스 주인은 자유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여러분들의 자발적 구독과 후원은 뉴스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입금 전용 계좌
국민은행 928-701-01-192182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