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좌파정권 박정희 죽이기에도 되살아나
호감도와 가장 업적이 많은 대통령으로 평가
호감도와 가장 업적이 많은 대통령으로 평가
14일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4주기다.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은 그동안 박 전 대통령 탄신일에 한 번도 박 대통령 업적을 평가하거나 이와 관련한 행사는커녕, 지원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박정희 업적 지우기, 죽이기에 앞장서왔다. 그러나 이 정권과 좌파들이 박정희를 죽인다고 해서 죽여지지 않았다. 박정희는 국민 속에 영원한 대통령으로 여전히 추앙받고 있다. 지난 11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한국정책과학원 의뢰로 그제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역대 대통령 호감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호감도가 높은 대통령으로 나타났다. '가장 업적이 많은 대통령'을 물었을 때도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높았는데, 무려 47.9%를 차지했다. 문 좌파독재 정권이 박정희 업적과 정신을 숨기고 죽이기를 반복해도 국민들 속에 박정희는 영원히 살아 있음이 증명됐다.
본지는 박 전 대통령 탄신 104주기에 맞춰서 국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진을 공개한다. 사진설명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주어가 반복되는 관계로 생략했다. 영상참조=TV조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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