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자 특별기고]韓国大統領選 特別赦免を受けた朴槿恵前大統領が政局の台風の目になるか?한국대통령 선거 특별사면 된 박근혜 전 대통령 정국의 태풍 눈이 될까?
[일본 기자 특별기고]韓国大統領選 特別赦免を受けた朴槿恵前大統領が政局の台風の目になるか?한국대통령 선거 특별사면 된 박근혜 전 대통령 정국의 태풍 눈이 될까?
  • 마사키 타치가와
  • 승인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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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源震 "ユンソクヨルは朴槿恵前大統領を支持してきた自由右派国民を裏切った張本人"
조원진 "윤석열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해온 자유우파 국민을 배신한 장본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난 31일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윤석열 후보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난 31일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윤석열 후보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글쓴이=마사키 다치카와 mike0051jp@yahoo.co.jp(일간겐다이 전 외신부장, 국제 전문 기자, 와세대 영문학과 졸업, 뉴욕·서울·북경특파원 역임)

大統領選挙までった韓国政局台風朴槿恵前大統領になるという見方がある昨年末1231特別赦免によって釈放された朴前大統領現在ソウル市内三星病院入院治療中二月上旬退院予定だという国政壟断賄賂罪不法選挙介入など十数件容疑合計22実刑判決宣告され昨年末まで月間収監されてきた弁護士によると腰痛数回にわたる手術歯痛嚥下障害などで正常食事がとれないともいうただ数日前発刊された獄中書簡集のなかでは裏切者せないといった内容もあると中央日報(1230日付紹介している。「政治生活一緒めた々が弾劾拘束をキッカケにして々とっていた人生無常じるといったくだりもあると朴槿恵前大統領拘束んだ当時検察幹部ユン・ソクヨル候補皮肉にも現在野党国民大統領候補として注目をあびているそのユン候補支持率急激下落している

1230発表された12月第5大統領候補支持率李在明候補39%、ユンソクヨル候補28%。その前週3529から李在明候補がリードをげている昨年11月当時ユン・ソクヨル候補39%、李在明候補32だったから支持率正反対にひっくりったそのれのなかで朴槿恵前大統領赦免電撃的えられた

朴槿恵前大統領釈放大統領選挙える影響なからずありそうだユン・ソクヨル候補前検察総長国民キム・ゴンヒ学歴詐称疑惑接待婦履歴義母詐欺罪による実刑判決、、さらに本人失言騒動々で支持率10ポイント以上急激下落した新年YTN世論調査では李在明候補39%、ユンソクヨル候補28%という数字がでている低調だった文在寅大統領支持率47%上昇したコロナ防疫する評価57%回復している支持率47%というのは国民統合のために朴槿恵前大統領赦免評価された結果のようだ昨年二月段階では朴槿恵赦免反対60%以上だった当時、「朴槿恵李明博大統領赦免文大統領適当時期提議する発言した李洛淵元国務総理反発支持率下落いたしかし今回赦免しては赦免賛成60%という昨年正反対数字となった

ユン・ソクヨル候補赦免直後、「自分公務員として自分職分たしたにぎないしかし人間的には非常ないという気持ちをっているできれば時期いたい発言しているこの発言選挙民目当てにほかならないがこの発言世論反発いた公務員本人仕事しかも検事だった自分担当した捜査やその結果被告人してないというのは適切でないだろう朴槿恵側起訴された容疑事実関係めていないのにその相手懲役合計45年以上求刑した当事者

ない今更発言したことに朴槿恵前大統領支持者たちは相当怒っているはずだろう一般有権者がユン・ソクヨル候補期待したのは保守進歩にかかわらず容赦なく摘発して正義公平人間像だったしかし票欲しさに朴槿恵前大統領してないという言葉いたのをいて一般国民不信感いている一言でいえばキャラクター人格崩壊しているという評価である大統領候補になる資格があるのかというのが取材現場記者。「時事シサINばれる媒体数名記者覆面座談会っている

朴槿恵前大統領弾劾無効運動けてきた保守派趙源震ウリ共和党代表ユンソクヨルは朴槿恵前大統領支持してきた自由右派国民裏切った張本人いくら保守派大統領候補だからといって朴槿恵前大統領支持しないだろう断言している

になるのは一部マスコミも追及している巨額正体不明選挙運動資金出所疑惑である背景財閥企業がいるのかあるいは検察幹部検察総長時代不正蓄財した資金なのかユンソクヨル陣営大統領選挙わるまで公表できない一切公開拒否している保守党国民内部対立若者代弁するとばれた李俊錫代表との不和深刻若者層離脱目立っている。12世論調査では有権者56%与野党ともに候補交代させるべきと回答しているにユン・ソクヨル候補場合には国民党支持候補ユン・ソクヨル交代主張している一方民主党場合には36%交代んでいるという結果がでている本番三月前時点与野党両候補交代説がでてくるのは前代未聞だろう

保守派論客一人チョン・キュジェユンソクヨル候補交代させろ主張してきな話題んでいる米国保守派メデイアFOXニュースの司会者大統領選挙のさなかにトランプ候補交代させろ主張するようなものだ

政権交代国民にとっては地雷がひとつえたという見方

民主党陣営ではユンソクヨルに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冗談がとぶような余裕まれたと取材記者はいうしかしユン・ソクヨルから離脱した支持層李在明側大量ったわけではないようだ

民主党側李在明候補がユンソクヨル候補支持率逆転象徴するゴールデンクロスではなく下落率いあうデッドクロス状態だという李在明民主党がうまくやっているというよりもユンソクヨル陣営失策オウンゴールでクロス状態がおきているという見方冷静にみれば全体として大統領選挙投票率下落する可能性がありこれは民主党にとっては歓迎される事態ではないこれまでの大統領選挙はいろいろな意味女性存在感れていることだ朴槿恵前大統領をはじめ出馬表明している朴槿令ユンソクヨル候補夫人のキムゴンヒ与党共民主党李在明候補女優との不倫疑惑などなどさらに保守派ウリ共和党主催する大極旗集会参加するアジュンマたち今後二きるかわからない

Wrote by masaki tachikawa

마사키 다치카와 기자.
마사키 다치카와 기자.

대선을 3개월 앞둔 지금, 한국 정국의 태풍의 눈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말 1231일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박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며 2월 초 퇴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농단과 뇌물죄, 불법선거 개입 등 십여 개 혐의로 모두 2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말까지 49개월 동안 수감돼 왔다. 변호사에 의하면, 요통이나 여러번에 걸친 어깨 수술, 치통, 연하장애등으로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없다고 한다.

다만 며칠 전 발간된 옥중서한집 중에는 배신자를 용서할 수 없다는 내용도 있다고 중앙일보(1230일자)가 소개한 바 있다. ‘정치생활을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탄핵 구속을 계기로 줄줄이 떠났다. 인생의 무상함을 느낀다는 대목도 있다고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했던 당시 검찰 간부 윤석열 후보가 공교롭게도 지금 야당 국민의 힘의 대통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 윤 후보의 지지율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1230일 발표된 12월 다섯째 주 대선후보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 39%, 윤석열 후보 28%. 지난주 35% 29%에서 이재명 후보가 격차를 벌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당시 윤석열 후보가 39%, 이재명 후보가 32%였으니 두 달 사이에 지지율이 정반대로 뒤집혔다. 그 흐름 속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이 전격적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이 대선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후보(전 검찰총장, 국민의 힘)가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학력 의혹과 접대부 이력, 장모의 사기죄로 인한 실형 선고, 그리고 본인의 실언 파동 등으로 지지율이 1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새해 11YTN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39%, 윤석열 후보 28%라는 숫자가 나왔다. 저조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47%로 상승했다. K방역에 대한 평가도 57%로 회복됐다. 지지율이 47%라는 것은 국민 통합을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도 평가받은 결과인 것 같다. 지난해 2월까지만 해도 박근혜사면 반대가 60% 이상이었다. 당시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의 사면을 문 대통령에게 적당한 시기에 제의한다고 말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반발로 인해 지지율 하락을 불렀었다. 그러나 이번 사면에 대해서는 '사면 찬성'60%로 지난해와 정반대였다.

윤석열 후보자는 사면 직후 [나는 공무원으로서 내 직분을 다했을 뿐이다.그러나 인간적으로는 매우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만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발언은 오로지 선거를 겨냥한 것이나 다름없지만 이 발언도 여론의 반발을 샀다. 공무원이 자신의 일, 더구나 검사로 자신이 맡은 수사나 그 결과, 피고인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박근혜 측은 기소된 혐의나 사실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있음에도 그 상대에게 징역 45년 이상을 구형한 당사자가 죄송하다고 새삼스럽게 말한 데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지지자들은 상당히 화가 났을 것이다. 일반 유권자들이 윤석열 후보에게 기대한 것은 보수 진보에 관계없이 가차없이 적발해 정의의 칼을 휘두르는 공평한 인간상이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표심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토해 낸 것을 듣고 일반 국민도 불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한마디로 캐릭터(인격)가 무너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선후보가 될 자격이 있느냐는 게 취재현장 기자의 얘기다. 시사IN이라고 불리는 매체에서 몇몇 기자가 복면좌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무효 운동을 계속해 온 보수 성향의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도 윤석열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해온 자유우파 국민을 배신한 장본인이다. 아무리 보수 측의 대선후보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고 단언한 바 있다.

더욱 궁금한 것은 일부 언론도 추궁하고 있는 거액의 정체불명의 선거운동 자금의 출처 의혹이다. 배경에 재벌기업이 있는가? 아니면 검찰 간부나 검찰총장 시절에 부정 축재한 자금인가. 윤석렬 측은 대선이 끝날 때까지 공개할 수 없다며 일절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보수당 국민의 힘 내부의 갈등(젊은이의 목소리를 대변한다고 불리던 이준석 대표와의 불화)도 심각하고 젊은층의 이탈도 두드러진다.

12월 여론조사에서는 유권자의 56%가 여야 모두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응답한 바 있다. 특히 윤석열 후보의 경우엔 국민의 힘 당 지지의 70%가 후보(윤석열) 교체를 주장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에는 36%가 교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선 석 달 전 시점에서 여야 두 후보의 교체설이 나오는 것은 전대미문의 일이 아닐 수 없다.

보수 논객의 한 사람인 정규재 씨도 윤석렬 후보를 교체하라고 대대적으로 주장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보수파 미디어 폭스뉴스 진행자가 대선 와중에 트럼프 후보를 교체하라고 주장하는 격이다.

정권 교체를 노리는 국민의 힘에는 지뢰가 하나 생겼다는 견해이다.

더불어민주당 진영에선 윤석열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농담이 나올 여유가 생겼다고 취재기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윤석열에서 이탈한 지지층이 이재명 쪽으로 대거 옮겨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이재명 후보가 윤석렬 후보를 지지율에서 역전을 상징하는 골든 크로스가 아니라 함께 하락률을 겨루는 데드크로스가 된 상태라고 말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기보다는 윤석열 캠프의 실책(자살골)으로 크로스 상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냉정하게 보면 전체적으로 대선 투표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이는 민주당으로서는 환영할 사태는 아니다. 지금까지의 대선과 다른 점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여성의 존재감이 짙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해 출마 의사를 밝힌 여동생 박근령,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와의 염문설 등. 또 보수 우리공화당이 주최하는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는 여성들. 앞으로 두 달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번역=김호태 일본 홋카이도 거주. Cham Tv 대표 kimhotae1116@gmail.com

기사를 번역한 김호태 씨.
기사를 번역한 김호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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